경북 구미 도개중학교가 창단 이래 처음으로 남·여 동반 우승해 유도 명문 학교로 우뚝 섰다.
24일 구미 도개중학교 유도부에 따르면 유도부는 강원도 동해시에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23 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 연맹전'에서 남자 중등부, 여자 중등부 부문에서 각각 우승했다.
이번 중등부 남·녀 동시 우승에는 현재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의 김대봉 감독의 지도 역할도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지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제50회 전구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김대봉 도개중·고 유도부 감독은 "창단 처음으로 남·여 동반 우승했다. 학부모님과 선수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도 명문의 명맥을 이어나가도록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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