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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항공업계 채용 문 '티웨이항공' 31일까지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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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제공

코로나19 엔데믹 훈풍에 항공업계 채용 문이 활짝 열렸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항공기 정비, 정비 자재 직무로 정비 직종의 경우 항공정비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경력 채용의 경우 글로벌유통시스템(GDS), 홈페이지 기획, 브랜드마케팅, 사내 변호사, 웹·앱 개발자, 정보보호, IT 행정지원 등이다. 각 부문별 경력, 전공, 자격증 소지자, 어학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이달 31일 자정까지 티웨이항공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전형 단계별 결과는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1·2차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8월 말~9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올해만 세 차례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과 6월 100여 명을 고용한 데 이어 이달 새로운 채용을 진행한 것. 국제선 운항 편수 확대에 대비해 고용을 확대했다고 제주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150명 규모의 신규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다. 앞서 올해 5월 2020년부터 시행한 객실 승무원 휴업을 종료하고 모든 승무원을 근무에 투입하는 등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외에도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도 노선 확장 및 항공기 추가 도입에 맞춰 하반기 채용에 나섰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각 항공사가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인재확보에 나서고 있다. 국제선 노선이 정상화되고 있는 만큼 추가 인력 보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1~6월) 국적 항공사 여객 인원은 5천340만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6천362만명)의 84%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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