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달 31일 구미상의 회의실에서 응우옌 쏭 하 베트남 박닌시장 일행과 경제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 지역의 경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달호 구미상의 사무국장은 "베트남은 구미 전체 수출에서 중국·유럽 다음으로 세 번째 큰 비중을 차지하고, 수입에서는 중국 다음으로 두 번째 큰 국가"라며 "삼성·LG, 코오롱 등 대기업과 구미의 많은 중소기업이 진출해 있는 만큼 구미와 베트남의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은 "베트남 박닌성에는 800여 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있고 그중 절반이 한국기업"이라며 "박닌시에는 4천여 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한국, 특히 구미와 베트남의 경제협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