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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행정안전부 인증 '무더위·한파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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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맑은공기쉼터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운영
지난 5월 일대 명소화 사업으로 휴게 공간으로 정비
지난달 행안부 인증 획득,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등록

대구 엑스코(EXCO)가 서관 야외광장 중앙에 무더위·한파 쉼터
대구 엑스코(EXCO)가 서관 야외광장 중앙에 무더위·한파 쉼터 '엑스코 맑은공기쉼터'를 설치했다. 엑스코 제공

대구 엑스코(EXCO)가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는 '엑스코 맑은공기쉼터'를 조성했다. 엑스코는 2일 서관 야외광장 중앙에 설치한 맑은공기쉼터가 행정안전부 '무더위·한파 쉼터' 인증을 획득하고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지난 5월 '일대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임대용으로 활용하던 공간(27.1㎡)을 정비해 참관객을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앞서 엑스코는 많은 지역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도록 북구청에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요청을 제안했다. 행안부가 지정하는 게 아니라 기관이 자발적으로 쉼터 인증을 제안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는 게 엑스코 설명이다.

쉼터 위치 정보와 수용 규모는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 내 안전시설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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