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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차량 통제 무시하고 진입…경산 지하차로 고립 운전자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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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지하차로에서 차량 1대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운전자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9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지하차로에서 차량 1대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운전자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9시 45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지하차로에서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 1대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차량 운전자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불어난 물로 차량 통행을 통제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진입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고립됐다.

이 운전자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고, 침수된 차량은 견인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곳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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