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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제16기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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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이론·실습 수업 205시간 이상 실시

제 16기 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제 16기 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평생학습처는 2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5개월 간 제16기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매주 토요일에 수업한다. 공통 과정과 분야 별 전문 과정 등 이론과 실습 위주의 수업 205시간 이상(실습 30시간 포함)을 받는다.

제16기 교육생 33명은 유아숲지도사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절차에 따라 평가를 진행, 산림청 유아숲지도사 국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에 도전장을 내민 구본학 교육생은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숲과 유아를 더 잘 알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론과 실습에 능통한 유아숲지도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경북도내 유일하게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은 대학이다.

경북전문대학교 평생학습처가 지난 15기까지 배출한 556명의 유아숲지도사는 전국 유아숲체험원과 산림청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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