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25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경북경산산학융합원 등 4개 기관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24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협약체결에 따라 구축된 네트워크 접점을 활용해 ▷입주기업의 수출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수출입 관련 관세정책 정보 및 자문 제공 ▷국내외 통관 애로사항 해소 지원 ▷협약기관 간 사업정보의 공유 및 후속사업 발굴 등 입주기업의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시경 대구본부세관장은 "입주기업의 외국시장 진출 시 수출 전 단계부터 수출통관, FTA,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입주기업이 수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관세행정 전방위 컨설팅을 지원할 뿐 아니라 향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미래모빌리티, 로봇·ICT, 의료·바이오) 기업의 외국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관세행정 종합지원 및 통관 애로 해소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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