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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 '행성상성윤'팀, 2023년 캔위성 경연대회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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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확산 예측, 방제데이터 제공 임무를 수행

2023 캔위성 경연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경산과학고등학교
2023 캔위성 경연대회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경산과학고등학교 '행성상성윤'팀. 작은 사진은 이 팀이 제작한 캔위성. 과기정통부 제공

경북 경산과학고등학교 '행성상성윤'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3년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과기정통부는 6일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산과학고 '행성상성윤'팀은 캔위성에 입자영상유속계를 활용해 녹조 확산을 예측하고 고도별로 최적의 방제위치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우주 기술 대중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학생들이 우주 분야 기본 소양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모사위성을 직접 설계, 제작, 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부에서는 충남대학교 '가디언즈오브갤럭시'팀이 최우상을 받았다. 이 팀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객체를 탐지하고 좌표를 계산해 객체 위치정보를 LTE 통신으로 지상에 전송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올해는 슬기부(고등부) 45팀과 창작부(대학부) 19팀이 참가, 1차 서류심사(5월), 2차 발표평가(6~7월), 경연대회 본선 및 최종 발표평가(8월)를 통해 슬기부 5팀과 창작부 5팀 총 10팀이 최종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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