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대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박람회 '2023년 맘 편한 부산' 20일 개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년 만에 야외서 개최

'2023년 맘 편한 부산' 개최 포스터. [사진=부산시]

부산 대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박람회가 지난 6년간 실내 개최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박람회 '2023년 맘 편한 부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맘 편한 부산은 부산지역 예비 부모와 시민에게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매년 임신·출산·육아 의료 정책에 대한 안내와 강연, 상담,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부모들의 마음 편한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부산지역 병·의원과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50여 곳이 현장에 참여해 부스를 꾸리고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20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의료기관존과 공공기관존, 임신‧출산‧육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일반존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스별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존에는 부산대병원, 부산성모병원, 좋은문화병원, 퀸즈파크여성병원, 온종합병원 등이 참여한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료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대병원과 부산성모병원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한다.

공공기관존에는 보건소,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맘 편한 부산 토크콘서트와 육아‧의료 세미나 등이 마련돼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야외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골든벨',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동물캐릭터 퍼포먼스',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하는 '특명! 아빠의 도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건강한 우리가족, 맘 편한 세상 등을 주제로 사생대회도 개최된다. 운영 부스를 통해 사전신청한 뒤 그린 작품을 제출하면 박람회 기간 모인 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의료정보와 지식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얻어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