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거주 일본 부인들로 이루어진 '이코이(憩) 합창단'(대표 야마다 사치코)의 제 5회 정기연주회가 22일 소담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코이 합창단'은 창립 이래로 한국과 일본 교류를 위한 다양한 음악회를 열고 있다.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부제 아래 개최된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우리 노래와 일본 노래 등 10 곡의 노래가 합창되었다.
특히 2부에서 이코이 단원들은 학대받은 아동들을 위한 그룹 홈을 대구 서구에서 오랜 기간 운영했던 오카다 세쓰코 전 시즈오카대 교수가 후원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하며 한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댓글 많은 뉴스
"30년 먹던 우물에 침 뱉더니"…靑 찾아간 홍준표에 보수 '발칵'[금주의 정치舌전]
주사기 생산 '그대로'라는데 왜 없나…정은경 "재고 물량 충분히 확보"
'세월호 기억식' 현직 대통령 첫 참석…李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되풀이되는 '부정선거' 의혹…투표지 논란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