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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레이첨단소재, 사원 단합 플로깅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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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원평 등 9개 동지역 환경 취약지역 정비

1일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전사원 플로깅 행사에 앞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구미시 제공
1일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이 전사원 플로깅 행사에 앞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도레이첨단소재가 1일 구미시 일대에서 '사원 단합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3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지 못했던 사원 체육 단합 행사를 새롭게 바꾼 것으로, 환경정화와 체육활동을 결합한 플로깅 행사로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날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들은 구미시와 사전 협의를 통해 행사장 주변 9개 동의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IT 필름 등을 생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구미에 5개 공장이 있으며, 1천800여 명의 임직원 등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기업인 도레이는 일본을 비롯해 한국·미국 등 전 세계 29개국에 4만 9천여 명의 종업원이 있다. 연간 매출액 25조 원 규모의 첨단소재 선두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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