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발레오(대표이사 남정민) 임직원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빼빼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학용품 선물 세트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평화발레오 임직원과 가족 40명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빼빼로는 대구시 모자시설 5개소에서 생활하는 아동 130명에게 학용품 선물세트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평화발레오는 2010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기업과 임직원이 1:1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대구시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평화발레오 남정민 대표이사는 "평화발레오 임직원이 사랑으로 만든 빼빼로로 아이들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평화발레오는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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