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맛있는 우리말 2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재역 지음, 글로벌콘텐츠 펴냄

일상 속 다양한 표현에 풍미를 더하는 맛있는 우리말 모음집

이 책의 내용을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이렇지 않을까. 우리말인 한글에는 헷갈리기 쉬운 표현들이 많다. 이를테면 ▷유감과 사과는 같은 의미일까? ▷본보기와 타산지석의 차이점은? ▷'쭈꾸미샤브샤브'가 맞을까, '주꾸미샤부샤부'가 맞을까? 등에 관한 의문이다.

저자 박재역은 어문교열 기자로서,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우리말을 누구나 읽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제목에 맞춰 우리말을 달콤한 맛, 얼큰한 맛, 새콤한 맛, 쌉쌀한 맛, 칼칼한 맛, 매콤한 맛, 씁쓸한 맛 등 총 8장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저자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쓴 글이라 해도 기본 어법에 맞지 않다면 결코 잘 쓴 글이라고 할 수 없다"며 "글에도 품격인 문격(文格)이 있다"고 강조한다. 272쪽, 1만7천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방침이 매각 강요라는 비판에 대해, 다주택 판매를 강요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12년 8월, 인천에서 임신 8개월의 아내와 3살 아들이 함께 있는 안방에 낯선 남성이 침입해 성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