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근대역사관, ‘100년 전 대구 이야기’ 작은 전시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월 17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2일 연계 강좌 ‘이상정 4형제’ 개최

1923년 개교한 경북도립사범학교(대구사범학교)의 모습. 대구근대역사관 제공
1923년 개교한 경북도립사범학교(대구사범학교)의 모습. 대구근대역사관 제공
1923년 옮긴 서문시장 모습. 대구근대역사관 제공
1923년 옮긴 서문시장 모습. 대구근대역사관 제공

대구근대역사관이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층 로비에서 '1923년 大邱-100년 전 대구 이야기' 작은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년 전 대구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당시의 신문 기사와 사진, 관련 실물 등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1923년 개교한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공립상업학교·경북도립사범학교(대구사범학교)·관립대구자혜의원 내 사립의학강습소 ▷대구미술전람회 개최 및 벽동사 설립 ▷만경관과 무영당 서점 개업 등 문화예술계의 변화 ▷서문시장이 옮겨지고, 전국특산품진열대회가 대구부 협찬으로 경북도청 내에서 열리는 등 대구 상업계에 일어난 큰 변화 ▷대구 역사에서 가장 추웠던 1923년 겨울 ▷사회운동단체들의 변화 ▷대구 도심에 새롭게 들어선 건축물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제11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 연주와 특강, 전시 해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특강은 이상규 경북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대구 인물 이상정 4형제와 그 활동'이란 주제로 이상정·이상화·이상백·이상오 4형제에 대해 살펴본다. 이 교수는 최근 '역주 표박기'(2023), '이상정과 이여성-달구벌이 낳은 예술가이자 독립운동가'(2021)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열린 역사문화 강좌는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전화(053-606-6434)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행동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대구와 경북 구미, 상주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상주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서울에서 식자재 배송기사로 일하며 갈비탕 5만여 개를 빼돌려 8억 원대 피해를 낸 남성과 내연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태국에서 보이스피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