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해파리 간편식 제조업체 ㈜태양수산을 경영하는 김선열 대표가 올해 해양수산부에서 선발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중앙연합회장상에 선정됐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수산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링 등을 지원해 수산 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경북에서는 김 대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파리는 칼로리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뮤신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피부미용, 고혈압 완화,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좋다. 다만 요리방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소비자가 쉽게 먹을 수 없었다.
태양수산은 요리법이 복잡한 해파리를 연구해 독자적인 가공기술(냉동해파리, 자연탈염 등)을 개발했고, 다양한 해파리 밀키트 제품을 개발해 대형 유통점과 시중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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