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텃밭에서 비슬향 유치원 어린이들이 직접 가꾼 배추를 옮기고 있다. 이날 140여 명의 어린이들은 고사리손으로 김장 체험에 사용할 배추 400포기를 직접 옮겼다. 담근 김치는 1년 동안 유치원 급식을 통해 반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7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텃밭에서 비슬향 유치원 어린이들이 직접 가꾼 배추를 옮기고 있다. 이날 140여 명의 어린이들은 고사리손으로 김장 체험에 사용할 배추 400포기를 직접 옮겼다. 담근 김치는 1년 동안 유치원 급식을 통해 반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