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8일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 전 부회장인 최용순(52) 씨를 영주시 홍보대사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 영주시홍보대사 김건호씨를 해촉했다.
베트남 빈증성에서 ㈜CA레미콘 회사와 건설사를 운영하는 최용순 씨는 베트남 현지 주요 기업과 관광업계, 교민 사회 등을 대상으로 영주지역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홍보 전도사로 활동하게 되며 베트남과 영주시가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도 하게 된다.
최 씨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 교포 사회에서 한인회 부회장, 대구경북 상공인 연합회 부회장, 베트남 남부 건설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용순 씨는 "베트남 호치민 사회에 영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관광지, 우수한 농특산물 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주시와 베트남 지자체 등이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있는 지역 출신 최용순 씨를 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베트남 교민 사회와 현지 주민들에게 인삼과 인견 등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힘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영주시 홍보대사는 개그맨 이상훈, 미스트롯 김다현, 김봉곤 등 모두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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