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장제원 불출마에 "사라질 사람 사라지는 것…뭐가 대수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해병대 예비역 전국연대가 연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시위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본관 앞에서 해병대 예비역 전국연대가 연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시위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2일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사라질 사람이 사라지는 게 뭐 그렇게 대수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동아일보 '중립기어'와의 인터뷰에서 "복잡하게 볼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 중 '장 의원이 불출마를 했네' 그러면 국민의힘을 찍어줘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비정상"이라며 "이미 정권 초기부터 이 사람들이 최악인 것은 다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사람들을 끌어안고 오다가 서울에서 6곳밖에 못 이긴다는 보고서가 나오니 부들부들하면서 자르는 척하는 거 아니냐"며 "대단한 것도 아닌데 의미를 둘 게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고민의 과정 동안에는 지켜보는 것"이라며 "본인의 고민이 끝나면 아마 그 다음에 대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또 '이낙연-이준석 공동 신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그러면 궤도 수정을 좀 할 것"이라며 "제가 생각했던 영남 중심의 새로운 보수 신당의 개념에서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면 생각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