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동 농업 분야 최초 수출 '6억불 탑'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지난 1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제60회 대구 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동은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인기(사진 왼쪽부터) 대동 신사업본부장, 원유현 대동 대표, 이종순 대동 Product 생산개발부문장이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동 제공

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이 업계 최초로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13일 대동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트랙터·소형건설장비·운반차 등을 수출해 6억47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앞서 2021년 7월~2022년 8월 기준 수출액 4억7천300만 달러를 달성해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을 당시와 비교했을 때 수출액은 27% 증가했다.

대동은 1980년대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을 시작했다. 현재 미국·캐나다·유럽·중국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70개국에 자체 농기계 브랜드인 '카이오티(KIOTI)'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68%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주력 제품군을 중소형(60마력 이하)에서 중대형 트랙터(61~140마력)로 확대, 스키드로더를 비롯한 소형 건설 장비 사업화, 유럽·호주 신규 시장 육성 등 제품 및 시장 다변화 전략이 수출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대동은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고 주력 판매 모델 변화를 지속해 해외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해외 성장을 일궈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더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농기계와 소형건설장비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로봇 등의 미래 사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 대동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