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석포면 현불사, 취약계층에 난방유 3천만원 기탁

경북 봉화 석포면 현불사(주지 적명스님)는 13일 소외계층 150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3천만원 상당) 난방유를 전달했다. 1980년 설립된 현불사는 2019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유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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