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문인 이승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
경북대는 지난 15일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반려동물 전문병원으로, 첨단수술센터와 영상진단센터, 중환자케어센터, 방사선치료센터, 동물암병원 등 전문 진료 시스템과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근 원장은 "모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지금의 성장을 이룬 밑거름이 됐다"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경북대 수의과대학부속동물병원이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연구 역량을 갖춘 수의료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수의과대학부속동물병원기금'으로 적립돼 첨단 진료 장비 확충과 연구 환경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 경북대 수의과대학부속동물병원의 교육·연구·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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