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문화원이 오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에서 한·중 국제문물교류전 '삼색유물' 전시를 선보인다.
남구문화원은 2001년부터 민간 문화외교사절단으로서 해외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는 2023 대구시 전통문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새롭게 기획된 국제문물교류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고대, 근대, 현대 문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살펴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053-652-4450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