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남구문화원, 한·중 국제문물교류전 ‘삼색유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12~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

대구 남구문화원이 오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에서 한·중 국제문물교류전 '삼색유물' 전시를 선보인다.

남구문화원은 2001년부터 민간 문화외교사절단으로서 해외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는 2023 대구시 전통문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새롭게 기획된 국제문물교류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고대, 근대, 현대 문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살펴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 053-652-4450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