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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 지역민 위해 3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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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 역임… 40년 공직생활

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이 21일 오도창 영양군수(왼쪽)에게 지역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이 21일 오도창 영양군수(왼쪽)에게 지역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가 21일 영양군에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20년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으로 명예퇴임한 김 대표는 40년의 공직생활 동안 영양군의 산림 분야에 많은 성과를 내고, 산림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퇴직 후에도 꾸준한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영묵 대표는 "공직은 떠났지만 영양군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퇴직 후에도 이웃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선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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