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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매그나칩반도체‧삼성전자 등 5개사, 건강한 일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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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

지난 21일 건강한 일터로 선정된 구미 소재 사업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지난 21일 건강한 일터로 선정된 구미 소재 사업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산단 소재 매그나칩반도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LIG넥스원, 티케이케미칼 수지공장, 효성화학 구미공장 등 5개 사업장이 2023년 '건강한 일터' 인증을 받았다.

구미시는 21일 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사업장 보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건강한 일터 평가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대회는 5개 사업장에 대한 23년 건강한 일터 인증서 전달, 우수 사례발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일터 인증을 받은 각 사업장은 금연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근로자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매그나칩반도체는 입식근로자와 하지통증 호소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압박스타킹을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모성보호자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성보호 금지공정안내 및 작업실태조사를 실시했다.

LIG넥스원은 워크온앱을 연계한 걷기(비만) 프로그램을 실시해 임직원의 비만 예방관리를 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효성화학은 근로자의 건강 장애 원인 조사, 재발 방지 등 의학적 조치를 위한 산업보건의를 위촉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LIG넥스원과 삼성전자의 프로그램을 통해 각 사업장 보건담당자들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순천향대 구미병원 윤성용 교수가 사업장 보건관리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많은 사업장이 인증받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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