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지자체 포함)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학회는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 및 ESG 모범규준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 ESG 사례를 발굴·평가해 이번 시상식을 했다.
KEIT는 ESG 경영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K-ESG 및 글로벌 ESG 스탠다드(GRI)에 기반을 두고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4대 탄소 다배출 업종(철강, 시멘트, 석유화학,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탄소감축 핵심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ESG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ESG 가치가 민간 영역에서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전윤종 KEIT 원장은 "이번 수상은 노사가 진정성을 가지고 ESG 경영 실천에 노력한 결과"라며 "ESG 경영이 필수적인 시대적 가치인 만큼 ESG 경영 선도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기술혁신으로 ESG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ESG 경영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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