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습격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목 부위를 공격당해 열상을 입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부산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3분쯤 부산대병원 외상센터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한 60대 남성으로부터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용의자가 사용한 흉기는 약 20㎝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공격으로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가량 열상을 입고 출혈이 발생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였고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용의자는 사건 당시 '내가 이재명'이라 쓰여진 종이 왕관을 쓴채 사인을 요구하며 펜을 내밀다가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이 대표를 공격했다. 이 남성은 현재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