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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자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최종 선정 국비 7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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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인원 2천명, 산업구조변화에 신속한 인력 재배치 등 대응 가능

대구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의 '2024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은 중앙 중심 심사체계에 따라 공급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의 훈련과정과는 달리, 지역인자위가 지역별·산업별 인력 상황에 부합하는 훈련과정을 적시에 공급해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라 어려움이 있는 산업 분야의 재직자 또는 실업자의 노동이동·고용유지 등의 활성화를 위한 직업훈련사업이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23년 목표인원 1천500명을 초과 달성해 450명을 추가 물량으로 배정받는 등 해당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 2천명을 배정받아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원대상산업·직종, 육성산업·직종 산업 또는 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훈련을 공급해 지역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www.dghrd.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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