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아트도서관 내 주노아트갤러리에서 11일부터 리우 초대전 '십이지(十二支)'가 열린다.
리우 작가는 신화적 상상력을 은빛 테크놀로지로 풀어낸다. 새해를 맞이해 띠를 상징하는 열두 동물에게 디지털 옷을 입혀 자신만의 12지를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입체 작업뿐 아니라 평면 작업, 작가가 쓴 12지에 대한 글도 감상할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와 평면, 입체, 설치 등으로 확장해나가는 작가의 뚜렷한 전시 컨셉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010-358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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