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한라봉·천혜향 등 각종 만감류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감귤 유니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주스나 요거트 등 만감류를 활용한 연관 상품은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증정한다.
최근 들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지난 7일 제주 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제주 노지감귤 5㎏당 도매가격은 평균 1만4천원으로 감귤 도매가격 조사가 시작된 1997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2024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쿠폰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우스 밀감(1.5㎏)'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할쿠폰을 적용해 30% 할인해 판매한다. 레드향과 한라봉, 천혜향 등도 제휴 카드 결제 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연관 상품 행사 품목에 포함된다. '롯데 콜드 제주감귤'은 할인 판매를, 연세 감귤 요거트', '꿀한라봉차',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 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육류,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에 대해서도 행사 기간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스낵과 봉지라면, 냉동피자, 유부초밥, 탄산음료 등도 겨울 방학 시기에 맞춰 1+1 행사를 연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고물가로 시름에 잠긴 소비자들을 위해 감귤을 비롯해 다양한 인기 신선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준비했다"면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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