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장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공사' 순항

지난달 착공…전기통신공사 발주 진행 중

기장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사진=기장군]
기장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 주요 역점사업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전기통신공사 발주 절차를 진행하면서 순항리에 추진되고 있다.

'철마도시농업공원'은 기장 철마면 장전리 일대에 기장군이 조성중인 부산시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이다.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친근감을 가지고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230억을 투입해 ▲행복도시농업센터 ▲미래농업교육장(스마트팜) ▲생태학습장 ▲어린이학습텃밭 ▲치유농업텃밭 등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 내 토목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전기통신공사 발주를 진행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군 관계자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이 완성되면 기장군 철마면은 명실상부 부산도시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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