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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하 출사표 "지역의 대변화와 혁신 반드시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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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하 예비후보.
김관하 예비후보.

김관하 4·10 총선 예비후보(영주영양봉화울진·국민의힘)는 15일 "지역의 대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만큼, 지역의 미래와 경쟁할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리더쉽이 필요하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영주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동적이고 활기찬 영주를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 성장 불균형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지 못한다"며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대형 숙박시설, 녹지공원조성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안정비행장 부지를 활용한 농업 유통 물류단지 조성,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민관 합동 기업유치지원단 조직, 출향인 기업가와 전문가를 포함한 네트워크 강화, 귀농귀촌 지원확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 인프라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유입방안' 마련 등을 공약했다.

그는 영주 대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2년간 근무한 법률전문가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재경영주향우회 청년회장 등을 지냈으며 법무법인 '이제' 변호사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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