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한다.
이날 오후 한 위원장은 총선공약개발본부의 첫 번째 공약으로 저출생 관련 대책을 발표한다. 공약 발표 현장에는 한 위원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한 위워장이 제시할 저출생 문제 해법으로는 육아 휴직 강화 등 패키지 수준의 포괄적인 공약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피습 후 보름 만에 당무에 복귀한 이 대표 역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저출생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앞서 민주당은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 등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이 4호 공약 발표다.
자녀를 출산하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자동 육아휴직 등록제', 보육의 사회적 인프라 강화 등 복지 확대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같은 날 동일한 사안을 두고 공약을 발표하는 만큼 본격적인 정책 대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사설]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난제 떠안은 한국 정부
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향해 "항복하라"
이란도 서방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 찾는다
'BTS 광화문 공연', 최대 26만명 밀집 예상…경찰, '꼼수관람' 차단 및 안전 대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