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한 반려동물 가게 앞에서 비닐봉투에 든 동물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한 반려동물 가게 앞에 강아지 사체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비닐봉투가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 가게 인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해 추적에 나선 끝에 용의자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경찰에 "지인에게서 받은 노루 고기"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반려동물 가게 주인 B씨는 최근 개식용금지법 국회 통과와 관련한 보복 테러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B씨는 동물보호활동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동물 사체를 가게 앞에 놓고 간 이유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