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832년 1월 23일 프랑스 화가 마네 출생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리더 에두아르 마네가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기존 회화를 거부하고 당대의 인물과 거칠고 빠른 붓질로 혁신적인 화풍을 선보였다. 살롱에 충격을 준 '풀밭 위의 점심'은 모네, 르누아르, 시슬레, 바지유 등 인상파 청년 화가들의 열광적 환영을 받았으나 비평가와 대중들에게 조롱을 당했다. 그는 결국 성공해 대중과 평단의 분노와 경멸을 샀던 '올랭피아'는 마네가 죽은 지 24년 만에 루브르에 걸렸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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