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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거점 건설사 정보량 분석 결과...화성, 서한 중위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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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 제일, 라인, 대광 등 광주전남 우세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국내 비수도권 거점 건설사 10곳의 정보량(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 대구에 본사를 둔 화성산업(5천489건)과 서한(2천414건)이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분석한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중흥(중흥토건·중흥건설)이 지난해 4분기 8천49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면서 국내 비수도권 거점 건설사 중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정보량은 ▷중흥(본사 광주) ▷제일건설(본사 광주) ▷계룡건설(본사 대전) ▷화성산업(본사 대구) ▷라인건설(본사 전남 담양) ▷서한(본사 대구) ▷동원개발(본사 부산) ▷금성백조건설(본사 대전) ▷대광건영(본사 광주) ▷요진건설산업(본사 강원 원주)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부동산 경기가 하락했음에도 같은 기간 이들 중견업체의 정보량은 직전 연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이상 크게 늘어나 소비자 관심도 면에선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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