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스템 전문기업 벡트(VECT)와 AI 전문기업 자이냅스(Xinapse)가 광고 시청자의 특징에 맞춘 실시간 광고 송출 기술에 나선다.
벡트와 자이냅스는 지난 18일 차별화된 사이니지 광고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주요 목적은 '자이냅스'의 비전센싱 기술과 '벡트'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성을 결합해 사이니지 광고를 시청하는 사람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에 맞춰진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다.
자이냅스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규제샌드박스에 AI 비전센싱 관련된 승인을 얻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사이니지 외 전자칠판 등 벡트의 다양한 제품에 자이냅스의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 높은 차별성을 가지고 시장을 공략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자이냅스 이정훈 대표는 "콘텐츠 기획부터 전자기기 개발, 제조, 설치, 유지보수까지 디지털 사이니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벡트와 함께 서로의 기술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