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각종 트렌드를 파악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트렌드인사이트연구소'가 대구가톨릭대 안에 공식 출범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일 대학 산학협력단 소속의 인증연구소로 트렌드인사이트연구소가 정식 설립됐다고 23일 밝혔다. 트렌드인사이트연구소는 ▶트렌드 전문적 연구 ▶트렌드 관련 다양한 콘텐츠 생산 ▶트렌드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 등을 목표로 한 연구소다.
연구소 소장은 트렌드 관련 전문가인 대가대 민병운 교수가 맡았다. 민 교수는 '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렌드'와 '역발상 트렌드 2023'을 저술하면서 기존 트렌드와 다른 '역발상 트렌드'라는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그동안 한국의 트렌드 시장은 다소 과열됐거나 왜곡되어온 부분이 없지 않다"라며 "트렌드인사이트연구소는 학술적인 부분을 뛰어 넘어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폭넓은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이 중심이 된 연구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트렌드인사이트연구소는 설립과 동시에 KMA 한국능률협회와 트렌드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서강대 서강트렌드사이언스센터와도 트렌드 연구원 및 전문가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민 교수는 "그동안 소위 트렌드에 뒤쳐졌다고 평가받는 대구경북지역에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해 지역 관계자 및 학생들의 트렌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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