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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매트리스 업계와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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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코웨이 환경안전인증팀 팀장(왼쪽 두번째)과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처장(왼쪽 첫번째), 김동섭 한국공공자원순환협회 실장(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사진=코웨이 제공
김영삼 코웨이 환경안전인증팀 팀장(왼쪽 두번째)과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처장(왼쪽 첫번째), 김동섭 한국공공자원순환협회 실장(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23일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공항철도 서울역 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공공자원순환협회 및 매트리스 업계와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폐기물 문제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폐매트리스의 재활용률 향상과 친환경적 처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은 폐기물부담금 대상이 되는 매트리스 제조 기업이 매트리스 폐기물의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환경부가 제시한 회수 재활용 의무율 달성시 폐기물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수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신규 매트리스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폐매트리스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라며 "코웨이는 2018년부터 폐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며 매트리스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매트리스 업체들은 코웨이는 폐메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참고해 재활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고객이 사용하고 폐기하는 매트리스를 수거해 자원 순환 시스템을 거쳐 시멘트사, 제지사, 열병합 발전소, 집단 에너지 시설 등에서 활용가능 한 폐자원으로 재 탄생시키고 있다.

향후 코웨이는 폐매트리스 수거 확대 방안을 마련해 더욱 적극적으로 자원 순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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