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1~3년 간 공공용지 사용에 동의하면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할 뿐 아니라 사용 기간 재산세 전액을 감면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골칫거리인 빈집을 처리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지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 실사 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유재관 밀양시 건축과장은 "빈집 종합정비사업은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밀양시의 경관을 깨끗하게 조성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