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설 명절 전까지 역대 최대규모인 2천260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집행액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 동 기간 평균 집행액 대비 2.3배 증가한 금액이다.
수자원공사는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해 계약금액의 최대 80%까지 선금 지급 확대와 더불어, 계약상대자가 지급하는 계약 선금 보증 수수료를 최대 100%까지 수자원공사가 대신 납부한다.
내수부진, 물가상승 압박 등으로 위축된 경기 상황에서 명절 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최대한 조기 집행하여 계약상대자, 하도급사 및 근로자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파까지 겹쳐 민생 회복에 공공부문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설 명절 전 역대 최대 규모의 조기 집행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국민 체감경기 개선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