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베트남 현지 저소득 가정 어린이·청소년 120명에게 의료비 총 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리금융의 '우리루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 청각장애를 안고 있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오는 2월부터 어린이·청소년이 있는 베트남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상황과 진단서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건너간 다문화가정 자녀들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에서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눈부신 세상을 만나는 베트남의 미래세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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