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일명 '워케이션'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친 말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근무 형태와 여행방식을 적용해 휴가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을 말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4 워케이션 in 김천'은 개인사업자, 기업과 기관 등 지역 외 주소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지권역 ▷부항권역 ▷증산권역 등 3개 권역별 거점 숙박시설과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연계해 김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숙박비 최대 50% 지원, 부속시설(공유오피스) 무료 이용, 주요 관광지 할인권 등이 제공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월컴키트 또는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박노송 김천시 관광진흥과장은 "워케이션은 좁은 사무실 공간을 벗어나 양방향 소통을 원하는 조직이나 일과 휴식이 동시에 필요한 MZ세대에 매력적인 관광 상품"이라며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김천에서 일과 휴식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24 워케이션 in 김천'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의 문의 사항은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54-420-6714)으로 연락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교실에 배치된 '태극기' 못보게 한 동탄 고등학교
에너지 경북에 있는데…관련 첨단산업은 호남行
하루에 SNS 5건?…李대통령, 호남 반도체공장 총력 여론전
삼성 이재용 "반도체 광주·로봇 구미·배터리 울산에 투자 집중"
태극전사의 운명, 카보베르데와 벨기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