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이하 관리소)가 5월 15일 까지 봄철 산불조심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1일 관리소는 산불예방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산림헬기 3대(S-64 1대, KA-32 2대)가 상시 배치했다.
비상근무 지역은 울진을 비롯해 영덕, 영양, 봉화, 울릉 등 5개 권역이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산불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로 선제적 산불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에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산불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금석 관리소장은 "동해안은 봄철 대형 산불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산불 출동 준비 태세에 온 힘을 쏟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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