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선거구에 4명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나나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나달 29일부터 3일까지 경북 경산시 선구구에 공천 신청자는 윤두현(62) 현 국회의원, 조지연(37)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성희(52) 전 경산시의원, 류인학(55)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건설분과부위원장 순으로 접수했다.
국민의힘은 공천 신청 접수가 마감 됨에 따라 조만간 공천 신청자에 대한 부적격 심사와 경쟁력 평가 여론조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심사는 설 명절 이후인 오는 13일부터 지역별로 실시한다. 이후 경선, 단수추천, 우선추천지역 등 심사 내용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 경북에서는 각각 44명과 68명이 공천 신청을 해 평균 경쟁률이 3.67대 1과 5.15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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