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진(전 국토교통부 1차관) 4·10 총선 예비후보(김천·국민의힘)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김천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천의 빠른 변화, 힘 있는 발전을 책임지겠다"며 "김천을 서울특별시처럼 경북을 대표하는 작지만 강한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김천 그랜드 비전'을 밝혔다.
그가 내놓은 '김천 그랜드 비전'은 ▷스마트 교통 물류 거점도시 김천 ▷미래 선도 첨단산업도시 김천 ▷미래형 인재양성 교육도시 김천 ▷생활낙원 안심환경 행복도시 김천 ▷맞춤형 통합 보건의료서비스 건강도시 김천 등의 공약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 전 지역 접근이 가능한 물류거점 구축 및 상업·주거·문화 기능을 살린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 지역 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김천에서 길러내는 '입학에서 취업까지' 논스톱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주민의 거주 환경과 의료나 문화, 여가 등 생활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골자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성장, 공감, 상생, 품격의 정치를 통해 국민이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김오진 예비후보는 대덕 초·중, 대건고, 한양대 정치외교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전), 이명박 정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관리비서관(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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