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4·10 총선 예비후보(경산·무소속)는 5일 올해 말 개통 예정인 대구광역권 철도에 중산·정평역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5년 경제부총리 시절 유치한 대구광역권 철도(구미~대구~경산)가 올해 개통 예정인 가운데 기존 경산역에 추가해 중산·정평역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산지구에 주거단지가 추가로 들어서면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그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산동과 정평동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중산·정평역을 신설하면 대구 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갖추게 되고, 향후 5만 인구로 성장하는 서부2동 주민은 더블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광역권 철도 2단계 사업(김천~구미 연장) 추진 과정에 중산·정평역 신설을 포함시키는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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