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피아미술관, 김강록·이도·이영철 3인전 ‘The Friends’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김강록, 율려 4356-06-02, 1810x910x50cm, mixed media, 2023
김강록, 율려 4356-06-02, 1810x910x50cm, mixed media, 2023
이도, history, 130x162cm, oil on canvas, 2016
이도, history, 130x162cm, oil on canvas, 2016
이영철, 청혼만월, 260x182cm, acrylic on canvas, 2021
이영철, 청혼만월, 260x182cm, acrylic on canvas, 2021

수피아미술관(칠곡군 가산면)이 올해 첫 전시로 김강록·이도·이영철 3인전 'The Friends'를 7일부터 선보인다.

김강록 작가는 수십년간 율려(律呂)를 회화 작업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 그는 "태초에 생명이 움트는 근원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며 "특히 나의 그림은 인간이 갖고 있는 어두운 에너지를 밝게 바꿔주는 부적과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도 작가는 청바지를 소재로 한 작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작가노트를 통해 "청바지는 내게 있어 자유이자 적당한 게으름이고 노동이며, 언제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채비를 뜻한다"며 "청바지와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감각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이영철 작가는 순수한 동심과 사랑이 가득 담긴 동화 같은 작품들로 관람객을 맞는다. 그의 그림은 정신 없이 빠른 세상 속에 놓치기 쉬운 따뜻한 마음과 어릴 적 천진난만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임배원 수피아미술관 대표는 "각자의 개성적인 회화 언어를 한 공간에서 향유할 수 있는 3인(人) 3색(色) 전시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5월 15일까지. 054-977-4967.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들의 행동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대구와 경북 구미, 상주 지역의 교통문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상주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서울에서 식자재 배송기사로 일하며 갈비탕 5만여 개를 빼돌려 8억 원대 피해를 낸 남성과 내연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태국에서 보이스피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