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정 "김건희 언론 앞 두려울 것…수사 후 입장 들어도 충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예비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예비후보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이 교수는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수사로 진실이 밝혀진 후 김 여사의 입장을 들어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김 여사는 아마도 언론 앞에 서는 데 일종의 불안감 또는 두려움이 틀림없이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해욱 전 태권도협회장이 여전히 구속도 안 된 채 '쥴리 의혹'을 반복해서 제기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안 김 여사 입장에서는 '대중 앞에서 내가 사과를 해도 하나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구나'는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 여사가 입장을 직접 밝혀주면 얼마나 좋겠냐는 희망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최재영 목사와 관련된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 공작이라는 점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내일 KBS와의 신년 대담 형식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