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춘 진보당 경주시지역위원회 위원장이 4·10 총선 경주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8일 경주시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거리마다 빈 점포가 넘쳐나고 가계부채는 국가총생산을 넘어 파산 직전인데다 한반도는 또 다시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의 국정 기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과 함께 위기로 치닫는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민생 회복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민생위기와 전쟁위기, 정치위기로 인해 국민들은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고 있지만,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강화하려는 지금의 양당정치에서는 변화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국민 누구나 정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정치에 대한 효능감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진보당, 그리고 저와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정치 시대를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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