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 설 맞아 수용자 감사나눔 떡 기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명절 앞두고 수용자들 위로·심적 안정 도모

지난 5일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용자들을 위한 떡 1400인분을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기증하고 있다. [사진=경북북부제1교도소]
지난 5일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용자들을 위한 떡 1400인분을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기증하고 있다. [사진=경북북부제1교도소]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최근 수용자들을 위한 교화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증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수용자들을 위로하고 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 5일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정문교, 부회장 최성윤, 사무국장 송희권 등 11명)로부터 떡 1400인분을 기증받아 전 수용자에게 지급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는 그동안 명절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수용자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기부해왔다.

정문교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은 "수용자들이 교정·교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의 이웃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설 연휴 기간 수용자들이 느낄 큰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마음으로 떡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진규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의 정성 어린 기증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정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정행정의 표본을 국민에게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